[프라임경제]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설 연휴가 되면 가족들은 고스톱을 비롯해 윷놀이, 카드, 보드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긴다. 특히 최근에는 집에서만 즐기는 놀이에서 벗어나 스크린 야구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을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복 가득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뉴딘콘텐츠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스트라이크존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유년을 상징하는 '행운의 계란 캡슐'을 증정한다. 캡슐 속에는 2017년 한 해를 미리 예측해보는 운세와 함께 즉석에서 제공하는 경품까지 확인 가능하다.
또 스트라이크존 이용 후기를 SNS 채널에 업로드한 고객에고도 추첨을 통해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스트라이크존 구장에서 스크린 야구를 즐기는 모습을 매장에서 비치된 페이스북 판넬로 촬영하고, 이를 스트라이크존 해시태그와 함께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달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 3명에게는 소니 PS4 슬림, 5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김효겸 대표는 "남녀노소 온 가족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야구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스트라이크존이 온 가직이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 부재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