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반도체(042700)가 30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계약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반도채는 전거래일 대비 2.72%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대만 PTI(Powertech Technology Inc.)와 30억9838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2.6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