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은 '토론' 형식으로 제작한 '(무)THE건강한치아보험Ⅲ(비갱신형)' 상품 광고를 방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썰전' 등 토론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는 것에 착안한 것.
이번 광고는 초기 치료의 무제한 보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고객층 입장과 큰돈 드는 보철치료의 든든한 보장금액을 중요시하는 고연령 고객층 입장을 대변하는 토론을 통해 보장 내용을 강조했다.
김수화 라이나생명 마케팅 담당 전무는 "소비자들이 어려워하는 보험 보장 내용을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상품 광고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며 "지난 치아수사대 상품 광고에 이어 라이나생명의 젊고 밝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