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인 재가장기요양기관 분야의 운영 지원 전문 브랜드인 스마일시니어(대표 문연걸)는 장기요양 시장 변화 트렌드를 알려주는 사업설명회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스마일시니어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사업설명회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재가요양센터 운영 노하우에 대한 것으로, 올부터 변동되는 장기요양 법령 및 시행규칙을 포함한 장기 요양 시장 동향부터 성공 창업전략 그리고 스마일시니어의 브랜드 경쟁력 등 예비창업자가 재가요양센터 준비 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다양한 실속 창업 정보를 전달했다.
또 스마일시니어는 재가요양센터의 개설부터 입지분석, 시·군·구청 인·허가 서류 및 운영업무 등을 총괄적으로 지원한다.
문연걸 대표는 "새로 창업하려는 창업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는 재가요양기관 운영 지원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올해에는 30개점 추가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창업주 혼자 독자적으로 센터를 운영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탈피해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와 관계 법령의 변화에 맞춰 함께 오래가는 비즈니스로 장기요양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표는 "재가요양 리딩 브랜드인 스마일시니어에서 제공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알찬 재가요양 정보를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일시니어는 다음 달 18일 논현 사옥에서 2차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스마일시니어 홈페이지 또는 본사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