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아동들과 봉사의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19일 쌍봉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 음식인 떡국을 직접 조리하여 과일과 함께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평소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이 방과후수업 등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아이들이 학습하는 실내를 중심으로 구석구석 청소도 했다.
이날 참석한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여 올해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롯데케미칼은 민족고유의 명절 때마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새해부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