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 기자 기자 2017.01.18 09:13:39
[프라임경제] 대권 행보를 시작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8일 오전 10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강연은 '청년과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임기를 마치고 고국을 찾은 반 전 총장은 17일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헌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