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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캔디'서 도마뱀 사체 발견…제품 회수 조치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1.13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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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델리팜이 미국에서 수입·판매한 '참스캔디' 제품에서 도마뱀 사체 이물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2019년 9월29일, 10월3일 제품이며 전량 군납 업체에 납품된 것으로 파악된다. 수입량은 개당 340g, 2만5344개로 총 8616kg 수준이다.

이물분석전문기관 세스코에 동정의뢰한 결과, 신고 이물은 도마뱀부치과에 속하는 'Mediterranean House Gecko'며 미국 남부지역(테네시주 포함)에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