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눈썰매장을 개설하도록 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하동군은 방학을 맞은 유치원·초등학생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 관광콘텐츠를 확보하고 악양면 평사리공원에 '팡팡 눈썰매장'을 개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중이다.
㈜세 사람이 운영하는 눈썰매장은 평사리공원 일원에 어린이용·성인용 눈썰매 슬로프와 실내 돔 놀이터, 야외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난 12월 말 문을 열어 주말 기준 하루 1000여명이 찾고 있다.
특히 얼음을 깎아 만들어진 눈썰매장은 길이 30m, 폭 6m의 유아용과 길이 75m 폭 20m의 성인용 등 2개의 슬로프로 구성돼 어린이집 원아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또 실내 돔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에어바운스 3개와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온돌마루의 휴게시설을 갖췄으며, 야외 놀이터에는 에어바운스, 미니기차, 전동차 같은 다양한 놀이시설도 설치됐다.
눈썰매장 이용료는 1인당 1만5000원이며, 단체와 지역민은 각각 8000원, 인터넷 예매는 1만원이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다자녀, 다문화가족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그 외 자세한 사항과 인터넷예약은 팡팡 눈썰매페스티벌 사이트(pangpang.bshu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