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 600만 시대를 맞이한 하동군이 제9회 한국관광대상에 선정돼 순금 10돈과 함께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한국관광대상은 국내 상위 100여개 여행사 대표와 관광전문 언론인, 관광학회 회원, 관광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한국관광클럽이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발전 정책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에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한국관광대상은 우수한 관광인프라를 바탕으로 관광시설과 마케팅에 대한 단체장의 관심도, 담당부서의 적극성 등 5개 분야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호리병 속의 별천지' 화개동을 비롯한 천혜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 관광객 유치 홍보 등을 통해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 600만 시대를 개척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다.
김 부군수는 수상식에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한국관광클럽 회원들의 협력으로 한국관광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이를 계기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650만명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클럽은 하동의 관광발전을 위해 지난해 하동군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근거로 수도권 관광객 모집, 알프스푸드마켓 홍보, 시장투어, 주요 관광지 방문 등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