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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마중물' 경남도, 하천공사 1831억 조기발주

85개 지구 하천정비사업 눈길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1.13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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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천정비사업과 생태하천복원사업 등 85개 지구에 1831억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

하천재해예방 22개소 707억원, 생태하천조성 2개소 60억원, 고향의 강 조성 15개소 557억원, 일반하천정비 20개소 106억원, 생태하천복원사업 14개소 355억원을 이달 말까지 발주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발생되는 하천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동 북천천 등 6곳에 재해예방사업을 새로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8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달 말 용역입찰을 통해 3월경 설계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이상 폭우 등으로 홍수조절능력이 떨어지거나 인구밀집지역을 통과하는 하천에 대해서는하천기본계획 재검토 용역비 20억원을 이달 중 조기 발주한다.

송병권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며 "사업 조기 발주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와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