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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 'KST 청년 창업샘터' 개소식 개최

남승현 기자 기자  2017.01.13 07: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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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선박안전기술공단은 11일 공단 본부에서 'KST 청년 창업샘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청년 창업샘터는 공공기관의 공간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신개념 모델이다.

정부 3.0 일하는 방식 혁신을 목표로 조선ㆍ해양분야 창업자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관련 업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창업센터의 첫 번째 입주자로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1인 기업 더블유 인더스트리 정우진 대표이며, 전자제어 시스템 기반의 선박 화물 운반용 '지능형 굴절식 해상 크레인' 을 개발한 벤처 기술 개발자이다.

예비 창업자는 서면 심사와 면접 전형 등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1년 간 창업샘터를 운영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단순히 창업 공간 지원을 넘어 창업 관련 법률, 회계, 교육 분야 등의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의 꿈과 희망을 길어 올릴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