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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글로벌 창업캠프 인 코리아' 개최

동남권 글로벌 창업문화 확산과 저변확대 기여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1.12 17: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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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남권(부산ㆍ울산ㆍ경남) 대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마인드를 확산을 위해 '글로벌 창업캠프 인 코리아'가 통영에서 2박3일 일정으로 개최된다.

국립 경상대학교는 동남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남권 글로벌 네트워킹센터와 공동으로 '글로벌 창업캠프 인 코리아'를 11일부터 13일까지 통영 마리나리조트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창업캠프 인 코리아'는 주최측이 제시하는 글로벌 이슈에 대해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이를 창업까지 이어지게 하는 최고 권위의 창업캠프 행사다.

특히 이번에는 경상대와 베트남 껀터대학교가 공동으로 글로벌산학협력센터의 지원을 통해 개최되며, 캠프 주제 또한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창업캠프는 동남권 대학에 유학 중인 학부ㆍ대학원생으로, 유학생 10명과, 동남권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ㆍ대학원생 30명 등 모두 40명이 3명 1팀을 구성해 주제별 구체적ㆍ창의적인 성과물을 창출을 목표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베트남 껀터대학교가 제시한 주제는 △쌀ㆍ생선ㆍ야채의 수익성을 높이는 방법 △식품 안전관리 방법 (농민ㆍ상인ㆍ시장)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의 기능성 농산물 연구 및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방법이다.

최재석 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와 경쟁하는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글로벌 이슈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색다른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