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1동 2층 다목적 홀에서 빅데이터 활용사업화 지원사업인 '대기업 연계 동반성장 매칭 IR'을 개최한다.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빅데이터 활용사업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10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6 빅포럼빅스타선발대회를 통해 입상한 9개의 팀에게 진행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대기업 연계 동반성장 매칭 IR은 최영일 시사평론가가 사회를 맡으며, △KT 빅데이터센터 △BC카드 △SK네트웍스 △CJ사회공헌추진단 △현대차사회문화팀 △KT&G 등 10여개 업체 담당자들이 참여해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매칭 방안을 마련하고 수요 및 투자 연계지원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번 IR에는 △스트라티오코리아(분광기 인공지능 앱 개발) △퀸트랩(인공지능 로봇) △푸룻랩(식재료 소비예측 구매플랫폼) △넥스트이노베이션(시각장애인용 E-Book) △블루시그널(인공지능 교통혼잡 및 사고예측 솔루션) △엠로보(시장분석) △앵커리어(취업 매칭 알고리즘) △네오팝(반려동물의 위치 등을 활용한 정보전송) 총 9개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한다.
스타트업들은 그동안의 사업화 성과를 선보이고, 대기업 담당자들과 함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고도화 방안 및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예은 씨엔티테크 센터장은 "지난 3개월간 전담멘토의 밀착멘토링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스킬업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사업화가 많이 고도화됐을 것"이라며 "IR을 통해 대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연계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빅데이터 활용사업화 지원사업의 최종 데모데이는 2월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