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오는 16일부터 6월30일까지 저소득·실업자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7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4개 유형 39개 세부사업에 총 5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기록물정리 및 전산화사업, 행정모니터링사업, 전통시장 관리사업, 자연휴양림정비사업 등 행정사무보조, 환경정화 부문에 종사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16일부터 6월30일까지이다. 대상은 산청군에 실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산청군민 중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로, 참여자는 시급 6470원을 받는다.
또한 주 30시간 근무하는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고, 주·월차수당 및 간식비 등이 별도 지급된다. 또 4대 보험 의무가입에 따른 보험료가 공제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일자리 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사회안전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