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제니엘(대표 박인주)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주년 창립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제니엘 홍보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21년 동안 제니엘이 성장해온 모습을 되돌아봤다.

동영상 시청 후 제니엘 발전계획인 △2018년 4차 산업혁명 대비 △2020년 제니엘 상장추진 △2025년 행복한 직장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목표를 재정비하고 각오를 다졌다.
박인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있다"며 "21년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겨내면서 더욱 성장해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올해를 기회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상을 비롯해 △모범상 △공로상 △창립기념 특별상 포상과 5·10·15년 근속상 표창 등 총 60명에 대한 시상이 마련됐다.
마지막 상이었던 영광의 '제니엘인 상'은 김성룡 마케팅본부 차장이 수상했으며 동료 직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김 차장은 "지난 1년 동안 나와 함께 해준 본부 팀장들과 본부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덕분에 상까지 받게 됐다"며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라는 뜻을 갖고 올해도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 이후 △남석현 감사 △황병종 사장 △정태훈 제니엘휴먼 대표 △홍원기 제니엘이노베이션 대표의 창립축하·신년인사가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모두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를 끝마쳤다.
한편, 제니엘은 1996년 창립 이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궁극적 존재 가치를 두고, 카드배송 업무부터 △인재 파견 △콜센터 △병원 보조 업무 △판매 분야 등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이처럼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종합인재서비스 산업 주역 중 하나가 된 제니엘 그룹에는 현재 10여개 관계사와 1만2000여명의 직원이 몸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