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7.01.10 14:00:54
자치경찰은 오는 26일까지 보름 동안 5개반을 투입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관광객이 자주 찾는 대형 관광 식당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자치경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합동 단속 등도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