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민철 기자 기자 2017.01.10 10:39:12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랑팔라투르매장에서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쓰이는 신년 맞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8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랑팔라투르는 까다로운 원료 선택과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제조 방법으로 프랑스 유기농 수제비누를 제작한다. 가격은 최대 20% 할인해 '새해 맞이 베스트세트' 2만7000원, '스페셜세트' 4만9000원 등 선착순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