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신년 첫 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부터 인기 SPA 브랜드, 트렌디한 잡화 브랜드까지 타임스퀘어 내 대표 테넌트들이 대거 참여해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노스페이스''빈폴 아웃도어''나이키' 등이 참여해 패션 상품을 다양하게 내놓으며, '로엠''쉬즈미스' 등 여성의류들도 특가전을 벌인다. '자라''에잇세컨즈' 등 인기 SPA 브랜드들도 최대 60% 저렴한 가격으로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인양품' 등 라이프스타일숍들도 집안 분위기 전환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시즌오프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