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주박물관에서는 2017 정유년을 맞이해 '2017 정유년 닭띠해 특별전–새벽을 여는 닭'이라는 주제로 3월31일까지 특별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친근한 존재인 닭이 예로부터 우리 삶속에 동요로, 동화로, 소품으로 등장해 왔다. 이 같은 자취를 밟을 수 있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 장소는 여주박물관 신관 1층 전시홀이며, 옛 그림에 대한 사진패널과 현대작품을 전시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문의는 031-887-358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