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도는 도내 재해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해 74개 사업에 1041억원을 투입한다.
재해위험개선지구 30개소 572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8개소 286억원, 재해위험저수지 14개소 45억원, 우수저류시설 2개소 138억원 등이다.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생업과 직결된다. 다른 사회간접자본사업과 달리 빠른 추진이 필요해 조기 착수에 노력하고 우수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송병권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을 단장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단' 2개반 12명을 구성해 적극적인 사업관리에 들어간다.
또한 1월 중에는 재해예방사업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조기추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사업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송병권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1041억원을 투입하는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도겠다"며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투자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