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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순풍

올해 12개 시·군 258억 투입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1.04 1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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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가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2013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천시 '초양도 관광거점마을 만들기 사업' 등 24개 사업(지특사업 11개소, 도비사업 13개소)에 사업비 258억원을 투입한다.

2013년 10월에 확정된 경남도 지역균형발전 5개년 개발계획은 낙후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개발 방향을 설정해 합천군 등 13개 시·군에 54개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업 첫 해인 2014년에는 총 24개 사업에 305억원을 투입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2015년에는 총 29개 사업에 360억원을 투입했다.

2016년에는 총27개 사업에 257억원을 투입해 현재까지 15개 사업이 완료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에는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5개년 개발계획(2차) 수립으로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경쟁력 강화사업 발굴 등 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개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도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발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성장동력 창출로 골고루 잘 사는 경남 건설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