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인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는 한·중·양식 아우르는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겨울을 맞아 선보인 이번 메뉴는 △데미글라스미트번 △치어스부대찌개 △깐풍육 △백순대볶음 △크랩쉬림프피자다. 이달부터 일부 치어스 가맹점에서 맛볼 수 있다.
치어스 관계자는 "전문 식당의 조리 레시피를 토대로 본사 연구·개발(R&D)팀이 개발한 다섯 가지 메뉴는 '알짜만족'이라는 콘셉트로, 실속있는 메뉴를 푸짐한 한식과 양식·중식 등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메뉴들은 치어스 본점에서 사전 판매를 실시해 고객 반응을 살핀 후 레시피 일부를 추가·반영했다.
치어스는 신메뉴 관련 이벤트를 계획, 치어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