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효성(004800)은 29일 신규 임원 승진자 17명을 포함한 총 34명 규모의 2017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회장
△섬유PG장 겸 정보통신PG장 조현준
◆사장
△산업자재PG장 겸 화학PG CMO 조현상
◆전무
△노틸러스효성 COO 겸 사업전략본부장 표경원 △미국타이어보강재 법인 이종복
◆상무
△산업자재PG Technical Yarn PU 이시연 △산업자재PG 탄소재료사업단 전주공장장 박전진 △산업자재PG 전유숙 △화학PG Optical Film PU 옥산공장장 김성균 △화학PG Optical Film PU 공명성 △화학PG 이종훈 △효성굿스프링스 이철구 △중공업PG 중공업연구소 최원호 △노틸러스효성 혜주법인장 이호행 △브라질법인장 조도준 △브라질법인 이재중 △효성기술원 김철 △전략본부 이반석
◆상무보
△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주영권 △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 부공장장 박찬 △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박병권 △산업자재PG 울산관리본부 최학철 △화학PG PP/DH PU 김종기 △화학PG PP/DH PU 이근우 △중공업PG 전력PU 연규찬 △중공업PG 전력PU 허우행 △노틸러스효성 NHA 계민형 △효성캐피탈 박태형 △바르셀로나지사장 강병수 △베트남법인 유영식 △인도법인 임장규 △홍콩법인장 김용태 △가흥화섬법인 Film부문 총경리 이시순 △북경지사장 김기현 △재무본부 임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