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하 특검)은 '비선 실세' 최순실(60세)의 딸 정유라(20세)를 강제소환하기 위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적색수배' 발령을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특검은 정씨에 대한 기소중지·지명수배와 함께 여권 무효화 조치에 이어 인터폴 적색수배 발령으로 강제 소환작업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적색수배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중범죄 피의자에게 내리는 국제 수배로, 인터폴 가입 190개국 사법당국에 해당 피의자 정보가 공유된다. 회원국이 피의자 신병을 확보하면 피의자는 수배국으로 인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