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은 여의도 63빌딩에서 '삶에 이야기를 더하다–별 헤는 밤' 북콘서트를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문화행사는 2030세대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에 대해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경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한화생명 2030세대 고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 독서시간, 인문학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아쿠아플라넷63과 머메이드쇼도 관람했다.
엄성민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충분한 독서 시간을 갖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이번 한화생명 별 헤는 밤 북콘서트를 통해 삶의 방향성과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