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학생과 대학상가 간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돕는 대학생 커뮤니티가 등장했다.
'Backper(백퍼)'는 대학상가와 협업을 통해 마일리지·이벤트·홍보프로그램 등을 진행,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다.
백퍼 관계자는 "이를 통해 대학로 매장은 대학생이 원하는 니즈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며 "고객과 매장의 소통형성이라는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퍼는 대학생들에게는 같은 대학이라는 필터링을 설치해 정보를 걸려주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있는 뉴스피드, 실시간 카타고리형 채팅, 토론 기능과 그룹 모집기능을 통해 인적네트워크 문제점들을 해결했다.
이로써 대학상가는 현지 대학생을 타깃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실시간 소통은 물론, 매장 페이지 운영을 통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며 지속성 광고 콘텐츠 또한 제작 가능하다.
광고가 가능한 분야는 △요식업 △뷰티 △의료 △카페 △스타트업 △앱서비스 △의류 등이 있다. 비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대학상권에 있다면 백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광고주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