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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탄소중립 프로그램' 전국 우수 선정

나무심기, 신재생설비 설치, 전기절약 등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2.22 15: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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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가 나무심기, 신재생설비 설치, 전기절약 등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해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도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2016년 탄소중립 프로그램 참여 인증 성과로 광역시도 중 2위를, 기초자치단체는 도내 양산시가 2위를 차지해 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탄소중립프로그램 사업은 '국가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의 녹색생활 실천기반 프로젝트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온실가스를 산정하고 스스로 감축목표를 정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운동이다.

탄소중립프로그램 홈페이지(https://zeroco2.kemco.or.kr)를 통해 개인, 기업, 단체, 기관, 지자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무심기, 전기(냉방 및 난방)절약, 대중교통 이용으로 감축할 수 있다.

최복식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2017년도에도 탄소중립프로그램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기절약, 신재생에너지 설치, 조림사업, 대중교통 이용 등 도민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