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1일 지역경제와 금융안정 등 금융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수여했다.
부문별 포상을 살펴보면 △지역경제부문 노시형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종합관리 사원 △금융안정부문 이상훈 광주은행 여신전략부 과장 △발권부문 김자경 우리은행 광주지원센터 부부장, 이민희 대흥새마을금고 대리, 광주은행 신세계지점 △경제교육부문 신지영 광양제철고등학교 교사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명종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은 수상자 간담회에서 "한국은행의 업무수행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