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카드(대표 유구현)는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브루클린 박물관 소장 이집트 보물전: 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4월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특별기획전으로 펼쳐지는 '이집트 보물전'은 고대 이집트와 관련된 신앙·신화·제의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전시기간 중 우리카드로 인터파크와 현장에서 입장권을 결제하면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우리카드 스마트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