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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23일까지 파생결합상품 2종 모집

1년 동안 3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7.20% 쿠폰 지급 '리자드 ELS'

이지숙 기자 기자  2016.12.20 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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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진국)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1년 동안 3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만에 7.20% 쿠폰으로 청산 가능한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2종을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

먼저 항셍지수(HSI),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63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1차) △85% 이상(2~3차) △80% 이상(4~5차) △7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7.2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높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 가지 원유(WTI, 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6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742회'도 마련됐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네 차례의 상환 기회가 따른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1~2차), 80% 이상(3차~만기)이며 녹인은 55%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며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