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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가 전하는 '도로 위 복병' 블랙아이스 '완벽 대비법'

성능‧장착 편의성 고려…그레이트-X, 반영구적 사용 가능

전훈식 기자 기자  2016.12.20 1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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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눈이 잦고, 기온이 영상과 영하를 교차하는 겨울철에는 도로가 빙판으로 변한다. 이때 얼음 덮인 검은 아스팔트가 투명하게 보이는데, 이것이 겨울철 운전자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도로의 복병' 블랙아이스다.

일반 도로와 구별이 잘되지 않는 블랙아이스는 아무리 방어운전을 해도 피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반드시 스노우체인을 구비해 겨울철 눈길 및 빙판길에 대비해야 한다.

스노우 체인 선택 시 성능과 장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현대모비스는 운전자가 운전환경과 상황에 맞는 용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슬체인 △허브 디스크 △페브릭(직물형) 타입 등 다양한 형태의 스노우체인을 판매하고 있다.

◆사용자 편의 극대화 '뉴 그레이트-X' 내구성도 특출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를 보면 예전에 비해 휠 사이즈가 1∼2인치 이상 커졌고, 크롬 등 마감처리로 고급화되는 추세다.

순정휠 사이즈는 △국산 중형차 16~17인치 △대형차 17~19인치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고급 수입 스포츠카의 경우 기본 20인치 이상이다. 휠이 커지면 바퀴를 덮어주는 철판 부위인 휀더도 커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커진 휠과 좁아진 휀더 공간은 바퀴 안쪽부터 채워 장착하는 일반 스노우체인을 사용하기 힘들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는 체인이 바로 허브 디스크 장착 타입이다.

현대모비스 '뉴 그레이트-X' 프리미엄 스노우체인은 차량 휠에 허브 디스크를 미리 장착하고, 필요 시마다 우레탄 소재로 만들어진 패드를 끼워 사용한다.

이 제품은 원터치 방식으로 여성 운전자도 30초 만에 장착을 할 수 있다. 사용성을 높여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것. 또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초경도 합금 스파이크를 채택해 수명을 늘렸으며, 소음과 진동을 줄여 승차감을 확보했다.

차종 및 타이어규격에 맞게 다양한 호수로 제작된 모비스 '뉴 그레이트-X'는 현대모비스 용품점은 물론, 시중 자동차 용품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장착은 설명서에 따라 직접 하거나 지정 장착점, 정비점 또는 타이어업체를 이용(3만~5만원 비용 추가)하면 된다.
 
뉴 그레이트-X는 일반 체인 타입에 비해 고가지만, 마모제 등 소모품을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 또 스노우체인은 생명과 직결된 안전성 제품이므로 성능과 품질 등을 고려해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가격은 25만~40만원 수준.

◆섬유소재 신개념 '오토삭' ESC 사용도 '이상무'

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섬유소재 신개념 스노체인인 '오토삭'은 직물 표면적 마찰계수를 이용해 미끄럼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장·탈착이 매우 간단하고 보관이 용이해 현재 유럽이나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체인들이 고리 등에 체결하는 방식으로 어느 정도의 물리적인 힘이 필요했다면, 오토삭은 타이어에 옷을 입히듯 간단하게 씌우면 장착된다.

오토삭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스노체인을 장착했을 때 사용하지 못했던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와 VDC(Vehicle Dynamic Control) 등 첨단 제동장치들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섬유소재로 만들어져 세탁이 용이하면서도, 타이어와 휠 등에 손상을 주지 않고 소음과 진동이 없어 승차감이 좋으며 도로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내구성과 저렴한 가격' 사슬체인, 9mm 규격의 뛰어난 승차감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사슬체인 타입은 눈길과 빙판길에서의 주행성능이 뛰어난 합리적인 제품이다.

충격이나 요철, 도로상황에 비교적 덜 손상되는 뛰어난 내구성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현대모비스 사슬형 스노우체인은 3분 만에 끝내는 쉽고 간편한 장착과 안정적이고 튼튼한 X자형 구조이며, 9mm 규격으로 기존(12mm)대비 뛰어난 승차감을 자랑한다.

판매가는 5만1000∼6만1000원으로 타이어 사이즈별로 상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