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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참여·소통 위한 '제23회 시민 소통의 날' 개최

남승현 기자 기자  2016.12.16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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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명희 강릉시장을 주재로한 '제23회 시민 소통의 날' 12월15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시민 소통의 날에는 동계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앞두고 안전 올림픽 개최를 위하여 '재난안전 분야 관계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 지구에 진화 차량 증대와 겨울철 산불 출동 시 결빙을 방지하기 위한 차고지를 지원하고, 모든 시민이 응급상황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강릉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재난 안전 단체의 유기적 협력의 장 마련, 경로당 안전 교육 기자재 및 장비 지원과 올림픽 대비 재난 훈련 교육장을 마련할 것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최명희 시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시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뛰어주는 강릉시 재난안전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18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개최되는 테스트 이벤트를 통한 폭설에 따른 제설 작업, 안전 올림픽 범시민 안전 문화 운동 확산, 재난 취약지역 예방활동 강화 등 문제점을 사전 파악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및 시정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