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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환경부·광주 환경평가 우수기관 선정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

정운석 기자 기자  2016.12.16 0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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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15일 환경부의 '2016년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 평가'와 광주광역시의 '탄소은행제 성과 평가'에서 각각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와 245개 시·군·구가 지난해 추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사업을 평가해왔다.

광산구는 폐수와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지역 내 351개 업체를 주민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관리했다.

아울러 주거지역에서 적정한 시설을 갖추지 않고 오염물질을 버리는 업체를 파악하는데 주력해 지난해 15개 사업장을 적발, 폐쇄 또는 사용중지명령을 내리고 사법기관에 이런 사실을 통보했다.

여기에 지역 내 아파트, 상가나 학교 등 시설의 탄소은행제 가입, 세대별 온실가스 감축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광주광역시로부터 '탄소은행제 성과 평가' 우수 지자체 표창과 상사업비를 받았다.

상사업비 2000만원은 우수 아파트들이 효율이 뛰어난 환경장비를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