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제갈원영)는 15일 올해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대한결핵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장 김실)에 결핵퇴치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은 "올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이 활발히 전개돼 환자 조기발견과 소외 환자 지원 사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 도안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 목적으로 구성됐다.
한편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치료재원을 확보할 목적으로 1932년 캐나다 출신 선교사 셔우드 홀 박사에 의해 처음 발행됐다. 해방 이후인 1953년 대한결핵협회가 창립됐으며 국가 결핵관리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