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2016년 산청딸기 홍보행사가 오는 17일 단성면 복지회관 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산청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딸기 생산농가들의 화합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매사, 농업인, 도시소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올해 딸기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길놀이 공연과 산엔락모듬북 예술단이 공연을 펼친다. 11시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우수회원 표창 등이 진행된다.
이어 딸기사랑 먹기대회, 딸기 예쁘게 담기대회, 딸기화분 만들기 등 참가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홍보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군 관계자는 "산청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전국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딸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청딸기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청딸기는 800여 농가에서 400ha에 걸쳐 재배되고 있으며, 연간 80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산청군의 대표적 소득작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