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13일 경기일보와 이투데이, 한국CSR연구소 주최로 열린 '제1회 경기도 지속가능 기초자치단체 대상'에서 인구 30만 이하 기초자치단체 중 지속가능 기초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가 기준은 △경제 △사회 △환경 △재정 △거버넌스 등 5개 분야에 95개 항목에 걸친 평가항목으로 여주시는 이 가운데 사회, 재정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여주시는 광역화장장 공동건립을 통한 지방재정 140억원을 절감해 '2016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로 선정돼 2억원의 교부세 인센티브를 얻은 바 있다. 또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6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프로그램 개발 분야 우수사례에 올라 겹경사를 맞았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수상 소감에서 "우리 여주시는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의 도시, 모든 분야에서 앞서가는 선도적인 도시가 되는 게 목표"라며 "세종대왕이 꿈꿨던 '생생지락'의 정신을 시정에 접목해 다양한 분야에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