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35위, 영남지역 건설사 중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동일이 본격적인 전국구 도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일이 35년간 전국에 공급한 아파트는 4만여 가구, 공급 예정단지까지 합하면 5만여 가구에 이른다. 내실 있는 경영으로 소문난 ㈜동일은 상위 40위 건설사 중 두 번째로 낮은 부채비율을 자랑한다.
㈜동일의 아파트 브랜드 '동일스위트'는 호텔 스위트룸 같은 안락하고 편안한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기업 마인드가 표현된 이름이다.
2010년부터 2세 경영에 뛰어든 김은수 사장은 "관리는 안정적으로, 사업은 과감하게"라는 경영철학 하에 무리하지 않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런 결단력과 집념은 창업주인 김종각 회장의 가르침을 따른 것이다.
일례로 건설업 경기가 바닥을 헤매던 2010년 지지부진한 개발 탓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부산시 정관신도시 분양 물량에 수영장을 설치, 3개 단지 약 5000가구 분양성공을 이뤘다.
위기를 기회로 삼은 ㈜동일의 선택은 연이은 분양성공으로 이어졌고, 정관신도시 성공 이후 사업시행처인 부산도시공사에서 수차례 고마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가치를 이행하는 ㈜동일은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해 사회소외층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동일스위트'는 이런 성과들을 바탕으로 이미 수도권 고양시 일대에 3개 단지 3000여 가구 분양을 마쳤고, 경북도청신도시 최대 단지인 1499가구를 분양 중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대전 남한제지 부지에 약 250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며, 김포한강신도시에도 1700여 가구를 공급하는 등 동일스위트를 전국구로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