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일명 '깔창 생리대'로 대표되는 저소득 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리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만 11~18세(1998년 1월1일 이후 출생) 청소년 가운데 의료급여 또는 생계급여 수급 가장 자녀이거나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방과 후 아카데미 이용자 등 총 530여명이다.
생리대 지급은 오는 26일 이후 진행되며 1년치(432개)가 제공되고 내년 이후에도 신청을 통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광주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보건소에 우편이나 이메일(babysarah44@korea.kr)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