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신림동지점 세미나실에서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랩(이하 로보랩)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로보랩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자문사가 자산배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권병묵 쿼터백투자자문 팀장이 '로보랩을 활용한 자산배분의 필요성'과 'ETF 투자전략의 강점'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 증권사 이창호 신림동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로보랩 전반에 관해 익히고, 각각의 투자자 성향에 맞는 투자전략을 세워가길 바란다"며 신림동 및 인근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로보랩 자산관리세미나'는 금융투자, 자산배분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 참석 가능하며 신청 및 기타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신림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