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와이엠티, 티앤케이팩토리, 하나머티리얼즈 등 3개사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PCB,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용 화학소재 제조 기업인 와이엠티는 지난해 매출액 318억3900만원, 영업이익 46억7000만원, 순이익 43억1100만원을 시현했다.
티앤케이팩토리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주요 제품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88억원, 영업이익 29억4400만원, 순이익은 25억300만원이다.
또한 반도체 제조 기업인 하나머티리얼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527억1300만원, 영업이익 99억1500만원, 순이익은 76억800만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