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웅진에너지(103130)가 강세다. 대규모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8.38% 급등한 4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웅진에너지는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며 공급예정물량은 6000만장이다.
이에 대해 웅진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영업상의 기밀로 계약상대방 및 판매, 공급지역을 기재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 종료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주금액은 계약체결일 기준 판매가격과 환율 적용시 약 559억원이며 2015년 매출액 대비 34% 규모지만 시황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