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천시(시장 조병돈) 중리동 소재 그린 E&C 간종성 대표가 7일 부발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실내 등유 300만원 상당의 쿠폰을 기증했다.

그린 E&C 는 이천시 중리동에 본사를 두고 상하수도, 도로, 도시계획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간 대표는 부발 신원리가 고향이다.
간 대표는 "올 겨울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실내등유을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탁된 실내등유 쿠폰은 부발읍 지역 저소득층 18가구에게 이번 달 중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김웅제 부발읍장은 "부발읍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성품을 기탁해주어 감사하다"며 "기탁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