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산부인과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산예방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임신 20~36주 사이에 출산하는 조산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넘어 조산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기술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추세다.
이에 이대목동병원은 조산예방치료센터를 열고 산모의 임신 주수, 태아 수 등의 상태를 파악해 개인별 상황에 따라 △자궁경부 봉축술 △프로게스테론 요법 △기대 요법 등을 선택 치료한다. 정기적인 산모 교실 운영과 산전 관리. 약물 치료, 수술 치료 등 강의와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산예방치료센터는 조산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전선희 교수, 박미혜 교수 등 고위험 임신 전문가와 의료진으로 구성됐다.
김영주 조산예방치료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는 국내에서 이미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치료를 제공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