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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겨울철 자연재난 '도상훈련' 실시

비닐하우스 파손, 계량기 동파, 취약계층 등 한파 대비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2.08 15: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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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안군은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7개 부서와 10개 읍·면의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과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폭설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정체와 교통사고 발생, 비닐하우스 파손을 비롯해 계량기 동파, 취약계층·농작물·가축 등의 한파 피해가 우려되는 재난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각 부서·읍면별로 재난상황에 따라 신속한 대처를 위한 설명과 사전·단계별로 계획한 조치사항을 보고하고 책임구역별 임무를 부여, 효율적인 자연재난대비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이삼희 부군수는 "이번 훈련에서 논의된 사항과 부서별 조치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돼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 가족, 내 재산을 지키는 마음으로 재난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설, 한파 등에 대한 재난대응시스템을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