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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블레스' 러시아 정식 서비스 시작

러시아 유저에게 RXR 등 핵심 콘텐츠 강하게 어필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2.08 15: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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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오위즈게임즈(095660·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한재갑)에서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의 러시아 시장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러시아는 전 세계에서 9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매년 온라인 게임이 5% 이상 급성장하고, MMORPG 장르 이용자도 약 16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거대 게임 시장이다.  

여기서 '블레스'는 지난 10월 101XP를 통해 진행한 현지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카스트라 공방전과 던전 플레이, 수도쟁탈전 등 핵심 콘텐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 '블레스'만의 장점인 대규코 콘텐츠 '카스트라공방전'과 '통치계약' '수도쟁탈전' 등 핵심 콘텐츠 RxR을 현지 게이머에게 강하게 어필할 예정이다. 또 몰입감 높은 스토리 라인과 짜임새있는 던전도 적극적으로 알려 강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전략이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블레스'가 급성장 중인 게임 시장 러시아에서 첫 번째 해외 서비스에 돌입하게 됐다"며 "현지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에서 '블레스'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지 퍼블리셔는 101XP는 약 30종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5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온라인 게임 유통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