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8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 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자동차경주장 마케팅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 메이저 대회인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등 국내 자동차 대회 주관사를 비롯한 팀 관계자와 동호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설 확충 및 임대예약 일정 등을 설명했다.
올 한해 영암 경주장은 자동차관련 기술개발과 테스트 130일, 동호회 및 기업행사 95일, 각종 모터스포츠 행사 55일 등 총 280일이 활용됐다.
2017년 영암 경주장에서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제2회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및 30여 개의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가 개최돼 경주장 일정을 확보하려는 임대 문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송경일 전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은 "국제자동차경주장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중심지이자 모터스포츠 발전 및 자동차 성능테스트 장소로 그 중요성이 매년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경주장 활성화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