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또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8일 오전 9시4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98% 오른 4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SK하이닉스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4만6650원까지 올라 하루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D램은 비용 문제로 미세공정 전환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공급 증가세 둔화는 업체들에게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