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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수도 보성서 KBS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24일 녹화 예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6.12.06 1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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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최장수 방송프로그램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보성군에 온다. 보성군편 녹화가 오는 24일 오후 1시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열린다고 6일 보성군은 밝혔다.

보성군은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보성차밭 빛축제(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를 홍보하고 녹차수도 보성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했다.

원로 연예인 송해씨의 사회로 김혜연씨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참가신청서를 오는 1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사람을 위해 22일 예심 당일 현장접수도 받는다.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22일 오후 1시 보성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노래 실력과 춤 등 장기를 심사해 본선 무대에 진출할 15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 보성군편은 내년 2월 중에 KBS1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