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스엘(005850)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고객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스엘은 전일대비 1.92% 오른 1만855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한화증권, 메릴린치, IBK증권, 골드만삭스, 동부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해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에스엘의 실적 개선은 고객사 다변화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기 때문"이라며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