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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도 산청군수, 농어촌포럼서 '한방항노화산업' 비전 제시

지역 소득향상 사례·힐링관광산업 알려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29 22: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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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허기도 산청군수가 농어촌지역 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정책포럼에 참석, 한방항노화산업과 힐링관광 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허 군수는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차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에 참석해 한방항노화산업을 통한 지역 소등향상 사례를 발표했다.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농어촌지역정책포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장기적인 농촌 지역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틀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허 군수는 산청군이 그동안 추진해온 한방항노화산업과 농촌 연계 힐링관광으로 이룬 지역소득 창출 성과와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주제발표를 통해 "산청군은 한의약적 역사성과 전국 최고의 약초재배지라는 자연환경적 강점을 바탕으로 한방항노화산업의 6차산업화 및 융복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한방항노화 산업은 농촌 지역의 힐링관광 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전제하고 "한방약초로 만든 고부가 제품과 힐링관광 프로그램을 연개해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청군은 한방항노화 힐링관광의 거점 확보를 위해 수년전부터 '동의보감촌'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동의보감촌를 중심으로 한방항노화산업 로드맵을 구축했다.

또 제품개발, 동의본가 의료체험관광, 자연휴양림 및 치유의 숲 조성, 한방항노화 웰니스 산업 추진 등 전국 최대의 한방휴양관광 시설을 집적하는 중이다.